쉰살(에효~~)에 실리콘밸리로 와서 다시 배우기 시작한 영어 경험들
이제 미국 실리콘밸리 온지 3년 반 되었네요. 말 가장 잘하고 잘 쓰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커뮤니케이션팀에 있으면서 스트레스도 많이 받지만, 영어 향상에 큰 동기부여도 됩니다. 오늘 하루 복사용지 한장을 쌓으면, 6개월후엔 몇 센티미터는 높아지겠지요?? 고고씽입니닷!!!
참, 최근에 이런 책을 썼습니다. "계속 가겠습니다. 남는게 체력인데" : 여기에도 영어를 어떻게 공부하고 있는지를 나누었습니다. 물론 엄청난 실수담도 포함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