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이 지나며 몸은 자라지만마음은 시간 지나는 대로 자라진 않은 거 같다.중요한 결정부터 사소한 결정까지 어제 다르고 오늘 다르다.확고한 취향, 뚝심 이런 멋진 단어들은 내 것이 될 수 없는 건가슬프다. 오늘은 이런 나를 위로하려 글을 쓰지만내일은 이런 나를 비난할까 봐 벌써 무섭다.아니 어쩌면, 내일은 뚝심 있는 내가 될 수 있을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