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락가락하고 아직 여물지 못한 내 감정은,아마도 닿지 못하는 ‘추구미’에서 비롯된 것 같다.멋지고 싶어서,하지만 잘 되지 않아서 또 다른 멋을 찾고.추구미와 현실 가능미 사이에서나는 자꾸 흔들린다.이도 저도 아닌 무언가로 식어버린 채 남을까 봐 무섭다.그래도 노력했다는 온기로 위로받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