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08.03
빛이 있어야만 존재하는 그림자는 항상 가려져있지만,
때론 강한 빛을 가려주는 그늘막이 되어주기도 하지.
늘 묵묵히 가려져있던 너의 그림자가 오늘은 내가 쉬어갈 수 있는 그늘막이 되어주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