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3.03.24
하루에도 몇 번씩 뒤집었다가 눌렀다가,
한참을 눌린 채 까맣게 타버렸다가
또다시 뒤집었다가를 무한 반복
이런 내 마음은 너를 품은 호떡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는 시인이 되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