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
2020.08.19
by
박윤희
Aug 19. 2020
아래로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아주 캄캄한 방 안에 갇혔다.
출구를 찾아야 되는데 아무런 빛조차 보이지 않는다.
방 밖에서는 하하호호 즐겁게 떠드는 사람들의 목소리
만 들려온다.
무언가를 해서라도 방을 나와야 되는데,
주저앉아서 우느라 그럴 기운 조차 남지 않았다.
영영 출구를 못 찾으면 어떡하지?
모든 게 무섭고 두려워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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