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주 가는 음식점에 가면 항상 똑같은 메뉴를 고른다.
이미 검증되어 있는 맛이니깐 실패가 없다.
그런데 사실 그 음식 말고 다른 음식들의 맛이 궁금하다. 그래서 메뉴판을 보고 한참을 고민해보지만 혹여나 맛없으면 실망하니깐 결국은 늘 같은 메뉴를 고른다.
먹어보고 맛없으면 다음에는 다른 메뉴를 먹으면 되는데, 왜 도전을 하지 않는 걸까?
그리고 왜 먹어보기도 전부터 맛이 없을 수도 있다고 걱정부터 하는 걸까?
다음번에는 새로운 메뉴를 시도해봐야겠다.
맛이 없으면 경험 삼아 다음부터는 다른 메뉴를 고르면 되고, 맛이 있으면 잘한 선택이다.
시도도 안 해보고 걱정부터 하지 말아야겠다.
시도를 해봐야 그 맛을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