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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발협력 직업인
Aug 21. 2023
라떼는 거품만 봐도, 시드니 Single or Surr
y hills
오전 9시 30분인데 꽉 찼습니다
브런치 흠잡을 데가 없다.
이렇게 다했는데 100불 정도였던 기억이.
메뉴가 번잡스럽지 않고 6개정도 종류였던 것 같다.
6개를 다 시켰던 것 같다 ㅋㅋㅋ
맛있는 라떼는 거품만 봐도 안다. 아, 라떼가 아니라 플랫 화이트. ㅎㅎ 호주하면 왠지 커피의 나라일 것 깉았는데 맛은 있었는데 이제 이 정도는 우리 나라에서도 매우 많음.. 급 고로 로스터즈 드립커피와 연희동 테일러 커피 먹고 싶다.
여튼
같이 간 분들과 소중한 추억도 쌓고 행복했단 기억. 에그 타르트도 꼭 시켜야 하니 까먹지 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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