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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개발협력 직업인 Aug 21. 2023

요르단에서 시리아디저트 먹기, BEKDASH

시리아 난민은 아이스크림과 함께한다 @BEKDASH

시리아 디저트 1 . 이름은 까먹엇다.
시리아 디저트 2 이것른 Bekdash라는 디저트. 정말 맛있다.

크나페. 이것은 천상의 맛입니다.



요르단 암만은 시리아난민이 200만명 넘게 살아가고 있는 지역이다.

난민하면 연상되는 이미지는 우울하지만

시리아 난민분들이 오면서 이곳에는 시리아 전통 아이스크림집도 생겼다. 왠지 미소가 지어졌다. 난민들도 아이스크림을 즐깁니다, 하고 말해주는 것 같이 좋다.

시리아 디저트는 정말 맛있어서 뒤집어질 정도다!

 

이집 근처에 줄서서먹는 크나페집도 있는데 딱 보면 그냥 보인다. 줄을 엄청 서있기 때문에. 이것도 놓치지 말길


처음먹어보는 맛. 처음 보는 재료.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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