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의 마지막날에 생각하는 12월
중앙부처 과장으로 일하고 있습니다. 볕이 좋은 툇마루에 말랑한 바람과 마주앉아 정감있는 대화를 나누는 시간을 그립니다. 언젠가는 그런 시간이 일상이 되는 순간이 올수 있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