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은 마음이 만드는 작품
오늘은 마음이 살아낸 작품
마음은 표정을 만들고
어제를 만들었었고
내일을 또 만들어 낼 것이고
단 하루도 절대 똑같은 날은 없었고 없을 거예요
그러니 웃으며 마음을 평온하게 만들어봐요
아무리 언짢은 일들이 있었더라도 남몰래 입꼬리를 강제로 끌어올리면 지옥 같은 오늘이 선물 같은 하루로 다가와 행복한 하루를 보내게 되지 않을까요?
인생을 살아가며 웃지 말아야 할 이유는 없어요
마음이 웃으면 세상이 환해 보여요
날씨가 아무리 춥고 어두컴컴해도 긍정적으로 받아 들일수 있는 넓은 아량이 생겨요
오늘이 주는 선물을 마음을 웃게 만들어 봤으면 좋겠어요
그런 하루하루가 모이면 ‘행복’을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어느샌가 내 옆에서 미소 짓고 있을 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