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고 의미없다...
승패를 가르지 않는 싸움은 의미가 없다.
"승패를 떠난 아름다운 무승부"라는 말을 참 싫어라 하는 일인으로 생각하면 시작하지 않았음 상처를 나누는 일조차 발생치 않았을것을...상처따위까지 나눠 가지려 피터지게 노력하는 우린 모자지간이다.
그러나 싸움이란 감정의 냉정을 기반으로(비겁하지만 사회적 위치와 육체적 능력 위주로) 서로의 약점을 공략하여 자신의 강점으로 KO를 먹이면 그걸로 끝!!
다만 싸움이란 상대가 대등할때 성립하는것인데...
어른이 되가지고
나이는 있는대로 먹어가지고
멀리 떠나는 아들과 큰싸움을 했다.
2박3일 여행 새벽길 그녀석 등한번 토닥이지도
잘다녀오란 말도 건내지 못했는데...넌 그새 상처를 웃음이란 머큐로크롬으로 도포후 뜨거운 남해태양에 환한 웃음을 내게 보내주니 이 싸움의 승자는 바로 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