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디자인부터 아이디어까지 크리에이티브 전문가 플랫폼, 라우드소싱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라우드소싱에서 진행했던
브랜드 네이밍(브랜드 이름) 콘테스트에 대해서 소개해드리려 합니다.
네이밍 선정 후, 로고 + 간판디자인까지 합리적인 비용으로 받아가셨는데요.
그럼 어떤 과정을 통해 진행됐는지 함께 살펴보겠습니다.
A: (주)마띠아는 디저트 전문 제조 회사로 와플 전문 매장 프렌차이즈를 준비중에 있습니다.
본 네이밍 콘테스트에는 총상금 50만원에 8일동안
239분께서 아이디어를 제출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완벽한 네이밍>님 축하드립니다~
우승 아이디어는 <네모와플>입니다!
'네모와플(Nemo-waffle)'은 귀사의 제품이 '페스츄리 반죽을 세모가 아닌 네모나게 만들어서
와플기계에 구운 형테로 네모난 모양의 와플'이라는 점에 착안한 브랜드 네임입니다.
매장에서 판매되는 와플의 특성을 직관적으로 표현하여 사람들의 기억에 한번에 꽂힐 수 있게 하는데 의도를 두고 네임을 구성했습니다. '네모와플(Nemo-waffle)'을 사용시 '네모난 와플'이라는 사실을 누구나 알 수 있을 것입니다.
'네모와플(Nemo-waffle)'와 함께 사용할 카피는 '네 맘에 쏙 들거야, 네모와플!'을 제안드립니다.
* 키프리스에서 확인결과 '네모와플(Nemo-waffle)'은 상표등록 가능합니다.
* nemo-waffle.com과 nemo-waffle.co.kr로 도메인 등록이 가능합니다.
본 로고 + 간판디자인 콘테스트에는
총상금 40만원에 7일동안 48분께서 디자인 시안을 제출해주셨습니다.
우승작으로 선정된 <빈칸>님 축하드립니다~
네모난 와플 형태를 중심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전달합니다.
높은 가시성과 와플의 이미지를 직관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옐로 컬러를 사용하여 긍정적인 경험을 제공하며,
초성 'ㅍ'을 와플의 격자무늬와 결합하여 직관적인 브랜딩을 제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