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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세월호 참사 10주기 공모사업

by 라우드소싱
2024년 세월호 참사 10주기 문화예술 공모사업





Q. 4·16재단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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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재단은 아이들이 마음껏 꿈꾸는, 일상이 안전한 사회라는 비전을 가지고 생명과 안전이 존중되는 사회를 위해 행동하는 이들을 지원하며, 4·16의 아픔에 공감하는 사람들과 함께 그날의 약속을 기억하는 것을 미션으로 삼고 있는 재단 입니다. 4·16재단은 진상규명 및 희생자 명예회복, 안전사회 건설을 위한 지원, 생명안전공원의 세계적 공원화, 피해자 치유 및 생계지원 기반 마련, 지속가능한 연대의 구축과 확산 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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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문화예술진흥법』(제7조)에 의한 전문예술법인 및 단체

- 문화예술단체 및 문화예술인(개인)

- 문화예술시설 운영자(공연장,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문화관, 문화원, 문화센터 등)

- 기타 해당 사업별 특성에 적합한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


[공모 분야]

- 문학 : 4.16세월호참사 관련 문학 작품집 발간, 문학행사 등 예술활동

- 시각예술 : 4.16세월호참사 관련 회화, 조각, 공예, 서예, 사진, 영상 등 상영 및 전시 활동

- 공연예술 : 4.16세월호참사 관련 음악, 무용, 연극, 전통예술 등 다양한 공연활동

- 복합예술 : 4.16세월호참사 관련하여 여러 장르가 혼합된 복합장르 예술활동


[공모 일정]

- 사업기간 : 2024년 1월 ~ 8월

- 접수 : 2023년 9월 20일(수) ~ 11월 05일(일)

- 선정 발표 : 2023년 11월 22일(수) 4·16재단 홈페이지 게재

- 선정단체 OT : 2023년 11월 25일(토) 오후 2시/ 4.16재단 예정


[접수 방법]

- 첨부파일 작성 후 E-mail 접수(apply@416foundation.org)

※ 이메일 제목, 파일 제목은 “세월호 참사 10주기_사업분야_단체명(개인일 경우, 이름)”작성하여 접수


[문의]

- 4․16재단 나눔사업2팀 박정화 과장(070-4257-6679)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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