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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사이트] 한국공간디자인 전국공모

by 라우드소싱
제18회 2023년 한국공간디자인 전국공모전





Q. 사단법인 한국공간디자인협회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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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한국공간디자인협회는 국내외 학술 및 연구 활동을 통하여 공간디자인의 학문발전에 기여하고 공간디자인의 올바른 가치와 방향을 제시함으로써, 공간디자인의 발견을 선도하고 회원 상호간의 권익과 친목 도모를 목적으로 하고 있습니다. 1993년 광주인테리어디자이너협회로 창립되어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이후 2003년 한국공간디자인협회로 개칭 및 재구성하여 출범하였습니다. 최근에는 전국 각 시도에 지회 및 지회장을 두고 전국적으로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출품대상 : 관련분야 전문가 및 전공학생


[공모 분야]

1) 실내공간디자인부문 : 실내디자인, 조명, 가구 관련 계획안 및 준공작품

2) 건축도시환경디자인부문 : 건축디자인, 옥외환경디자인, 조경, 도시 관련 계획안 및 준공작품

[공모 일정]

- 사업기간 : 2023. 10. 23(월) ~ 12. 08(금)

- 작품접수 ·전시 : 광주디자인진흥원 (광주광역시 북구 첨단과기로 176번길 27 광주디자인진흥원 3층)

* 광주디자인진흥원은 작품접수 대관기관으로 작품접수외 기타 문의사항을 받지 않습니다.

- 전시기간 : 2023. 12. 05(화/프리오픈) ~ 12. 8(금) 오후 3시 까지

- 시상식 : 2023. 11. 16 (화) 오후 5시 광주디자인진흥원 3층 전시실


[출품 내용]

1) 1차_도판 : 도시․ 사회적 분석을 통한 문제제기, 주제선정, 계획 및 작업방향을 스케치, 사진, 다이어그램, 계획도면 등으로 표현

2) 2차_모형+패널 : 도판내용을 표현한 모형 및 1차 도판 패널(인쇄물)


[문의]

- 사)한국공간디자인협회 사무국 , 운영위원회

전화 : 010-7176-1531 / 문자만 가능 / 주소 : 광주광역시 남구 양림로 80 (2층)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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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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