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공모전] 전국 영일만 해파랑길 일출 사진공모
제3회 전국 영일만 해파랑길 일출 사진 공모전
Q. 경상매일신문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경상매일신문은 대구, 경북지역에 배포되는 일간지입니다. 걸음마 수준의 두 돌의 연륜이지만 권력과 자본에 휘둘리지 않는 정론직필의 올곧은 신문이 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온 경상매일 신문은 언론 시장의 척박한 환경속에서 온갖 난관을 딛고 지금까지 우뚝 서왔습니다. 경상매일 신문은 철옹성 같은 기존 언론 매체의 낡은 벽을 뛰어 넘어 당당히 경쟁 할 것이며 할말은 꼭 하는 최고의 신문으로 시, 도민들에게 다가서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동해안 해파랑길을 찾는 누구나
[공모 주제]
- 행복한 새해 소망을 일출의 아름다움에 담다
[시상 내역]
- 대상 1명 200만원 및 상패
- 최우수상 2명 각 100만원 및 상패
- 우수상 3명 각 30만원 및 상패
- 장려상 10명 각 10만원
- 입선 17명 각 5만원
[공모 일정]
- 2024년 1월 15일 ~ 3월 29일
[제출 형식]
- 원본파일, JPEG(JPG), 11*14인치
(장정불요, 디지털 5MB 이상, 3024*2016 pixel 이상)
- 1인당 3점까지 제출 가능(단, 입상은 1인 1작품에 한함)
- DSLR을 포함한 디지털 촬영기기 허용 및 기본적인 보정작업 허용
- 단, 드론 촬영 및 합성은 불가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 ohra01@naver.com 으로 발송
* LG웹하드 접수 : (아이디 gsm4477 / 비밀번호 duddlfaks4477)
※ 접수 시 파일명 양식을 꼭 지켜주시고, 출품표 작성도 잊지말아주세요!
- 파일명 양식 : 성명_촬영장소_촬영일자_연락처_작품제목(응모작이 다수일 경우 순번도 기재)
- 출품표는 경상매일신문 홈페이지 접속시 우측 배너 클릭으로 다운로드 가능하십니다
[심사 방법]
- 예비심사(신문사 자체) : 형식 검사
- 본심사(사진전문가 심사) 이후 수상작 선정
- 수상작은 4월 8일 월요일에 개별통보 및 신문, 홈페이지로 발표됩니다.
- 수상작은 4월 15일~26일까지 포항시청 민원실 앞에 전시될 예정입니다.
- 시상식은 4월 15일 포항시청 민원실 앞에서 진행됩니다.
* 상기 일정의 날짜와 장소는 변경될 수 있습니다.
[유의사항]
※ 응모를 위해 제출된 작품과 관련 서류는 일체 반환되지 않음.
※ 출품자는 반드시 본인의 주민등록번호 앞자리(생년월일)를 기재하여야 합니다.(시상시 본인확인)
※ 심사결과 적합한 작품이 없을 시 시상을 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수상작 발표 이후 제출된 작품의 초상권 분쟁은 전적으로 출품자가 책임지며,
- 수상작 발표 이후 수상은 취소되지 않습니다.
※ 입상작의 지적 재산권 일체(2차 저작물 및 편집 저작물 작성권 포함)
- 주최·주관 측에 공동으로 귀속되며, 출판 및 공익목적에 사용할 수 있습니다.
※ 타 공모전의 동일 작품 및 유사작품의 출품 또는 과도한 보정 및 합성작은 심사에서
- 제외되며 추후라도 상권이 취소됩니다.
※ 심사 대상 제외 및 입상작 무효(제외) 사례 예시
- 컴퓨터 그래픽 이미지 및 합성 작품, 드론 촬영 불가
- 상업적 목적, 음란성・폭력물
- 지적 재산권(이미지 등) 침해 작품, 응모 당사자가 아닌 타인의 작품(표절, 도용 등의 경 우) 해외작 복사품
- 타 공모전에 이미 수상 경력이 있는 작품
- 포항시가 아닌 타지역을 촬영한 작품
※ 출품작은 2023년 1월 1일 이후 촬영 사진이어야 하며 출품작 규격을 준수하여야 합니다.
- 촬영 기간 위반 및 규격 외 출품작은 심사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으며 시상 후
- 상권이 취소됩니다.
[문의]
- 경상매일신문 권호경 부국장 (010-3609-1365)로 문자 남겨주시면 확인 후 도와드리겠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