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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Feb 20. 2024

[아이디어 공모전] AI·메타버스 영화 및 영상 공모전

AI·메타버스 영화 및 영상 공모전




Q. 경상북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경상북도는 대한민국의 도 중 하나로, 대한민국(남한)에서 가장 넓은 광역자치단체입니다. 도청(본청) 소재지는 안동시, 동부도청 소재지이자 최대 도시는 포항이며, 북쪽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서쪽으로는 충청북도, 남쪽으로는 대구광역시, 울산광역시, 경상남도, 서남쪽으로는 전라북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한반도의 지역을 구분할 때 경북은 항상 남부 지방으로 분류되지만, 위도는 대체로 중부지방으로 분류되는 충청도와 비슷합니다. 다만 경북 남부가 충청도보다 좀 더 남쪽으로 뻗어 있고 인프라나 인구 분포도 남쪽에 편중된 탓에 체감상 경북이 꽤 남쪽에 있는 것처럼 느끼게 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국내외 누구나(개인 및 단체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1. 영화, 2. 영상(2개 부문 동시 응모 가능)


[공모 주제]

  - AI 또는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하여 제작하거나, AI 또는 메타버스가 소재나 주제인 영화 또는 영상 콘텐츠

[시상 내역]

  - 영화 부문 : 11개 작품, 2,500만 원

  - 영상 부문 : 10개 작품, 1,000만 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3. 18.(월) ~ 2024. 4. 18.(목) 18:00까지

     ※ 접수 마감일 18:00까지 제출한 작품에 한해 유효하며, 응모자는 응모 시 모든 구비서류를 갖추어 제출하여야 함(제출서류 서식 별첨)


[접수 방법]

  - 이메일 제출(gamff@naver.com) 

    ※ 방문·우편 접수 불가

    ※ 파일명은 “모집분야_작품명_성명(팀명)” 형식으로 제출→예시 : 영화_메타월드_홍길동

    ※ 팀 단위 접수 시 팀명 또는 대표자 1인(필명이 아닌 본명 사용)으로 접수


[문의]

  - 영화제 조직위 사무국 (☏054-781-9990)

  - 경상북도청 메타버스혁신과 (☏054-880-2275, 2277)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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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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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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