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Feb 19.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슬로건공모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20주년 슬로건 공모




Q.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사이버韓國外國語大學校, Cyber Hankuk University of Foreign Studies)는 서울특별시 동대문구에 위치한 사립 사이버 대학으로 한국외국어대학교 캠퍼스 내에 대학본부가 위치하고 있습니다. 1997년 7월 학교법인 동원육영회에가 설치한 한국외국어대학교 멀티미디어 외국어 연구센터가 가상대학 프로그램 시범운영 대학 사업의 일환으로 체계가 개편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 2003년 11월 교육인적자원부로부터 4년제 학사학위 과정 설립승인을 받아 2004년 3월 사이버외국어대학교로 개교하였습니다. 2008년 4월 현재의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로 교명을 변경하였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만 19세 이상 누구나

  ※ 개인 1인 1회 한정(단체 불가)

  ※ 인당 1개 응모를 원칙으로 하며, 여러 건 응모 시 첫번째 응모 건으로 참여 간주


[공모 주제]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정체성, 이미지, 비전, 매력을 함축적으로 표현한 슬로건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교육이념, 미래 지향점을 담은 문구

  - 창의적이고 상징적인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의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는 지속 가능한 문구

  - 기존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슬로건과 중복되지 않는 문구  - 150자 이내 부연설명 포함

  ※ 국문, 영문, 기호 등 사용 제한 없음


[시상 내역]

  - 대 상 : 1명, 100만원

  - 참가상 : 20명, 스타벅스 3만원권

  ※ 응모 작품 수 수준 등에 따라 시상 규모 변동 가능

  ※ 접수 건수 및 심사 결과에 따라 당선작 일부를 선정하지 않을 수 있음

  ※ 제안한 문구 및 설명이 주최측에 의해 수정·보완되어 활용될 수 있음

  ※ 같거나 유사한 문구의 경우 최초 접수 건을 인정함

  ※ 상금 지급 시 발생하는 제세공과금은 수상자 본인 부담


[공모 일정] 

  - 응모기간 : 2024년 2월 1일(목) ~ 2월 21일(수)  ※ 해당 일자에 도착한 메일만 접수함


[접수 방법]

  - ① 신청서와 ② 개인정보 수집‧이용 동의서를 작성하여 이메일(chongmu@cufs.ac.kr)로 제출


[심사 방법]

  - 예비심사(접수 ~ 심사전까지) : 기본요건, 저작권 등

  ※ 주제 및 응모자격 부합여부, 출품작 형식, 기본품질, 표절 도용 여부, 접수순에 의한 유사 중복 등 심사

  ※ 상표등록 부적합 건 제척, 선별작업(특허정보검색서비스)

  - 심사 : 2024년 2월 말 예정

  - 발표 : 2024년 3월 예정,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 공지 및 당선자 개별 통지


[문의]

  -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 행정팀 02-2173-3420, chongmu@cufs.ac.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2024년 산림빅데이터 활용 해커톤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