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
제20회 가구리빙디자인 공모전(GaGu Living Design Competition)
Q.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는 우리나라 가구산업의 건전한 발전과 회원 상호 간의 복리 증진을 도모하고 국민경제의 균형 있는 발전을 위하여 1962년에 설립되었으며 중소기업중앙회 산하의 가구산업 전문 단체로서 우리나라 중소 가구산업 분야를 대표하고 있습니다. 또한,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의 산하회원으로서는 전국 11개 지방회원조합, 600여개의 가구회사가 조합원으로 소속되어 있습니다. 연합회는 가구생산에 필요한 원부자재의 공동구매 및 공동판매 사업과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로부터 위임받은 사업, 가구전시회 개최, 단체표준인증, 공동브랜드 사업, 회원의 권리보호와 가구산업 발전을 위한 대정부 정책건의 등 주요 사업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디자인 분야 활동 디자이너 - 국내외 대학(원) 재학생 및 졸업생 ※ 개인 또는 3인 이하 팀
[공모 분야]
- 침대, 소파, 식탁, 거실가구, 공간소품, 아트퍼니처 등 (제한없음)
[공모 주제]
- Circular economy
- 경제적인 디자인
[시상 내역]
- 대상 : 1개 팀(인) / 상금 700만원+해외 가구전시회 참관권(1인)
- 금상 : 1개 팀(인) / 상금 200만원
- 은상 : 2개 팀(인) / 상금 100만원
- 동상 : 1개 팀(인) / 상금 50만원
[공모 일정]
- 작품접수 : 2024년 2월 26일(월) ~ 4월 12일(금) 23시 59분
- 예선합격발표 : 2024년 5월 14일(수)
- 사전설명회 : 추후 공지
- 실물작품접수 : 2024년 8월 28일(수)
- 전시회 : 2024년 8월 29일(목) ~ 9월 1일(일)
- 본선심사 : 2024년 8월 29일(목)
- 시상식 : 2024년 8월 30일(금)
[접수 방법]
- 홈페이지 접수(회원가입 후 접수가능)
▶ 참가신청 바로가기
[심사 기준]
- 디자인, 창의성, 상품성, 실현가능
[문의]
- 대한가구산업협동조합연합회 국제협력전시사업팀 김유빈 주임
- T. 02-2215-9728
- E. ubkim@kffic.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