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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Mar 19. 2024

[디자인 공모전사이트] 국가지속가능 ESG확산 그림공모

제18회(2024) 국가지속가능 ESG 확산 그림 공모전





Q. 사단법인 한국언론인협회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한국언론인협회는 전문언론자원의 재생산 확대라는 가치를 내걸고 중견 언론인들이 뜻을 같이하여 창립한 법정 언론인 단체 입니다. 협회 구성원이 언론의 양대 산맥이라 할 수 있는 신문과 방송, 그리고 현직 및 전직 언론인들이 함께 모인 통합 언론단체로 퇴직한 선배들의 노하우와 각종 편의를 제공하는 연결고리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ESG에 관심있는 초/중/고등학생 및 동등 자격 학생 가능


[공모 주제]

  - "나에게 ESG란?" 


[시상 내역] 

  - 최우수상(1명) 100만원 / 우수상(2명) 50만원 / 장려상(3명) 30만원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2. 20. ~ 2024. 4. 20.

   - 심사기간 : 2024. 4. 21. ~ 4. 25 (선정작 개별연락)

   - 발표 및 시상 : 2024. 5. 10. / 롯데호텔(소공동소재)


[제출 형식] 

  - 8절지(24.5*34.5cm, 미술 재료 및 표현 방식 제한 없음


[접수 방법] 

  - 1) 한국언론인협회 홈페이지 미래전략본부 게시판에서

          신청서 다운로드( 바로가기 )

   - 2) 작품 뒷면에 참가신청서를 부착해 등기우편 접수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86 바비엥3차 8층 한국지속경영평가원)


[유의 사항]

  - 시상식 필참

   - 접수된 작품은 반환하지 않으며, 당선작에 대한 저작권의 모든 권한은

     "국가지속가능 ESG 컨퍼런스" 운영사무국 귀속

   - 표절(AI 포함) 혹은 타 공모전 수상 작품은 시상하지 않으며,

     입상 후 해당 사실이 밝혀질 경우 무효처리하고 시상내역 환수

   - 타 공모전 수상작은 중복 참여 불가    


[문의]

  - 이메일 문의: ksme0412@koreasme.or.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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