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서울대공원 학생정원 작품공모
2024년 제3회 서울대공원 학생정원 작품공모
Q. 서울대공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서울대공원(서울大公園, Seoul Grand Park)은 대한민국 경기도 과천시에 있는 공원입니다. 대한민국에서 가장 큰 동물원과 식물원이 있고, 놀이공원인 서울랜드가 있습니다. 경기도 과천에 위치하고 있으나 시설 운영관리는 서울특별시청에서 담당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 유일하게 줄무늬하이에나, 검은영양, 피그미하마, 맨드릴, 아시아물소, 큰두루미, 푸른찌르레기, 화식조, 뉴기니악어, 말레이곰, 샤망, 몽골야생말, 안데스콘도르, 달마수리, 물사슴, 아프리카흑따오기를 볼 수 있는 곳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국내·외 조경, 원예, 정원, 산림, 디자인 등 관련 학과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 누구나
(2~4인 이내의 팀으로 참가)
- 참가 제한 : 22, 23년 서울대공원 정원공모전 수상자는 참가할 수 없음
[공모 주제]
- 개원 40주년을 맞은 서울대공원과 함께한 '추억 그리고 희망'
[시상 내역]
- 금상 1팀 (서울시장상) : 100만 원
- 은상 1팀 (서울시장상) : 50만 원
- 동상 1팀 (서울시장상) : 30만 원
- 입선 5팀 (서울대공원장상) : 팀별 20만 원
※ 인기 정원상(1팀) : 서울대공원장상 및 10만원(상품권) 수여
- 조성된 시민&학생정원 전체를 대상으로 시민 투표로 선정하되 본상(금, 은, 동상, 입선)과 중복 수상 가능함.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2. 21.(수) ~ 4. 19.(금)
(작품접수 4.15.~4.19. 15시까지)
[내용]
- 조성규모 : 8개소, 개소당 규격 9㎡내외
- 정원조성비 : 2,100,000원(개소당)
- 부가세 포함
- 조성장소 : 경기도 과천시 대공원광장로 102 서울대공원 테마가든 내
[정원 유형]
- 존치정원(조성 장소에 행사 후에도 존치)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land_sgp@seoul.go.kr
[유의 사항]
- 자세한 사항은 공고문 확인 바랍니다.
[문의]
[ 서울시 서울대공원 조경과 ]
- 이메일 : land_sgp@seoul.go.kr
- 전화 : 02-500-7530~1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