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라우드소싱 Mar 19.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

2024년도 상반기 주택금융연구 논문 공모




Q.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금융연구원은 어떤 브랜드인가요?

 주택금융연구원은 2004년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설립과 함께 조사부로 시작되었으며, 2016년 주택금융연구원으로 확대 개편하여 주택금융 관련 조사연구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습니다. 주택금융연구원에서는 공사의 고유사업인 정책모기지, 주택금융신용보증, 주택연금 외에도 주택시장, 부동산 통계 및 지표개발, 가계부채 등 주택금융과 직·간접적으로 연관된 다양한 주제의 조사 및 연구를 수행합니다. 이에 더하여 국가승인통계인 「주택금융 및 보금자리론 수요 실태조사」를 수행하고, 주택구입부담지수(K-HAI), 주택구입물량지수(K-HOI) 및 공사업무통계 35종 등을 공표하여 주택금융 관련 제도 개선 및 정책결정을 위한 자료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주택금융 분야에 관심 있는 연구자(대학원생 포함)


[공모 주제]

  -  부동산 시장, 정책, 금융, 상품, 정보기술, 감정평가, 제도 등 부동산 관련 연구


[시상 내역]

  - 게재 확정 시 외부 논문 편당 원고료 300만원 지급

  * 선정 논문편수에 따라 원고료 하향 조정될 수 있음

  * 공동논문인 경우 제1저자가 제시하는 저자별 기여도에 따라 안분하며 세부내용은 

      주택금융연구 원고료 지급기준에 따름


[특별 시상]

  -  우수논문 선정시 원고료 외 특별상금(총 400만원) 별도 지급(’24.7월 중)

  * 최우수상(1명) 200만원, 우수상(2명) 각 100만원

  -  단, 상금에 따른 제세공과금은 당선자 본인이 부담


[공모 일정] 

  -  접수마감: 2024.4.16.(화)

  -  발간일정: 2024.6월 예정


[작성 및 제출 방법]

  -  논문작성지침(붙임2 참조)과 「주택금융연구원 운영규정」제6장(연구윤리) 및 

     「학술지 편집 및 간행 기준」(붙임6 참조)을 준수하여 작성

  -  논문 및 투고자 제출서류(논문 투고신청서, 저작권 위임 동의서, 연구윤리 서약서, 

     KCI 논문 유사도 검사 결과)를 함께 첨부해서 

    온라인 투고시스템(submission.e-hfr.org)으로 제출 (붙임3 참조)


[논문 게재]

  -  심사 결과에 따라 5편 내외 (우수논문 3편 포함)

  * 동일 저자의 논문은 동일 발간호에 최대 2편 까지 게재 가능


[유의사항]

  - ‘주택금융연구’에 게재되는 모든 논문 및 원고에 대한 저작권은 한국주택금융공사에 귀속됨

  -  최종 판정은 1, 2차 심사결과를 종합하여 편집위원회에서 결정하므로, 2차 본심사까지

     통과하여 ‘수정 후 게재’ 이상의 등급을 부여받더라도 편집회의에서 최종적으로 탈락할 수 있음

  -  KCI문헌 유사도 검사 서비스결과 유사도가 15% 이상일 경우 심사 거부를 결정할 수 있음  

  -  우수논문 당선자는 2024년 공사 하반기 창립 20주년 특별세미나개최 시 해당 논문 발표 예정


[문의]

  -  주택금융연구원 논문접수담당자 (6095@hf.go.kr, 051-663-8167)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아이디어 공모전] 서리풀 아마추어 남성 성악 콩쿠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