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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라우드소싱 May 28. 2024

[아이디어 공모전] 충북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

2024 충북관광 활성화 콘텐츠 공모전




Q. 충청북도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충청북도(忠淸北道)는 대한민국의 중부에 위치하는 도입니다. 대한민국의 도 중에서 유일하게 바다와 접하지 않는 내륙도입니다. 서쪽으로 대전광역시, 세종특별자치시, 충청남도, 동쪽으로 경상북도, 남쪽으로 전북특별자치도, 북쪽으로 경기도, 강원특별자치도와 접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청 소재지는 청주시이고, 옥천군에 남부출장소, 제천시에 북부출장소가 설치되어 있다. 행정구역은 3시 8군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전국 개인 및 사업체


[공모 분야]

  - 충북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관광 굿즈

  - 품목 : 생활소품, 어린이상품, 사무용품, 공예품, 패션잡화 등

  - 상품성 : 판매 가능하고 대량 및 지속생산이 가능한 디자인

  - 규격 : 최종 포장 사이즈가 가로×세로×높이 3면의 합이 115cm이하(기내 수화물 허용크기), 7Kg 이하

  *충북레이크파크둘레길, 친환경플로깅, 반려동물, 충북유니크베뉴 관련 주제 가산점 부여


[공모 주제]

  - 충북의 다양한 관광 자원을 활용한 창의적이고 특색있는 관광 굿즈


[시상 내역]

  - 최우수상(1명) : 4,000,000원

  - 우수상(2명) : 2,000,000원

  - 장려상(3명) : 1,000,000원

  - 입선(10명) : 300,000원

  *훈격: 충청북도지사

   *상품 수준 및 참여 상품 수에 따라 시상하지 않을 수 있고, 훈격별 인원은 변동될 수 있음


[공모 일정] 

  - 접수기간 : 2024. 06. 03. ~ 06. 07. 17:00까지

  - 1차 심사 : 2024.06.12 ~ 06.14

  - 1차 발표 : 2024.06.14 예정

  - 2차 상품 제출 : 2024.06. 17. ~ 07. 12. 17:00까지

  - 2차 심사(온라인 투표) : 2024.07.15. ~ 07.19.

  - 2차 심사(심사위원 심사) : 2024.07.23.

  - 최종결과 발표 : 2024.07.24. 충북문화재단 홈페이지

  - 시상식 : 2024.07.31.


[접수 방법]

  - 1차 서류제출 접수방법 : 접수기간 내 이메일 제출 hky@cbfc.or.kr(기간 내 도착분에 한함)

  *제출서류 : (필수) 참가신청서, 상품설명서, 개인정보제공동의서, 상품 사진파일

(전면, 후면, 연출사진, 포장) (해당자) 위임장, 사업자등록증

   *서류제출시 압축파일명은'성명(팀명/업체명)_제품명.zip'으로 하며 하나의 압축파일로 제출

(서식PDF, 상품사진 등 파일용량: 50MB 이하)

   *유의사항 : 공고문 확인 필수

  - 2차 실물제출 : 제출기간 내 접수처에 실물 제출

   *규격 : 최종 포장 사이즈가 가로×세로×높이 3면의 합이 115cm 이하(기내 수화물 허용크기), 7Kg 이하

   *접수처 : 충북 청주시 청원구 향군로 94번길 7(충북문화예술인회관 1층 관광사업본부, 우암동)

   *유의사항 : 공고문 확인 필수


[심사 방법]

  - 1차 심사 : 심사위원회 구성(내·외부 3명 이내), 제출서류 및 주제 적합성 등 심사(당선작의 2배수)

  - 2차 심사 : 심사위원회 구성(내·외부 5명 이내), 심사표에 따라 세부 평가(온라인 투표 결과 반영)

  - 심사 기준 : 창의성(30점) / 상품성(30점) / 대중성(20점) / 품질성(20점) /

   *가산점 : 1차 서류심사 적용(5점)

   *동점 발생시 ①→④ 항목순으로 당선작 선정


[온라인 투표 이벤트]

  - 운영기간 : 2024. 7. 15.(월) ~ 7. 19.(금)

  -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0명을 선정하여 커피 상품권 또는 배달 상품권(10,000원 상당) 지급

  *온라인 투표 결과는 심사점수에 반영

  *2차 심사 시 대중성 항목의 참고자료로 제공


[유의사항]

  - 응모작에 대한 저작권은 응모자에게 있음

  - (재)충북문화재단은 향후 응모작에 대한 저작재산권 중 일부를 양수하며 세부 내용은

응모자와 별도로 협의하여 정함

  - 본 공모전은 수상작을 기반으로 충북 관광 굿즈의 개발·배포 등의 사업화에 목적이 있으므로,

응모자는 응모 시 이에 동의하는 것으로 간주하며 수상작의 저작재산권에 대한 이용료는

수상에 따른 시상금으로 대체함

  - 수상자는 관광 굿즈를 활용하여 영리활동을 할 수 있으며 이때 세부 사항은

(재)충북문화재단과 별도로 협의하여 정함

  - 응모자는 응모 시 제3자의 저작권 및 소유권 등 제반 권리를 침해하지 않아야 하며,

응모자의 고의·과실로 인한 저작권 등 침해에 대해 (재)충북문화재단은 일체의 책임을 지지 않음

  - 응모작은 미발표된 상품에 한하며 표절, 도용, 모방 등으로 인정되는 상품은 당선 이후라도

무효처리 되고 상금이 회수됨

  - 지원 신청서상 기재 착오·누락, 기한 내 미제출, 연락 불가능 등으로 인한 불이익은 응모자의 책임이며,

허위사항 기재 등 결격사유가 발견되는 경우 지원이 취소됨

  - 제출된 서류는 해당 추진목적 이외에는 사용되지 않으며, 응모자의 요청에 의해 임의로

추가 또는 보완될 수 없음

  - 본 건과 관련하여 (재)충북문화재단과 응모자간에 분쟁이 발생할 경우 한국저작권위원회에 조정을

신청하여 해결할 수 있음

  - 최종 수상자는 공모전 이후 홍보, 상품화 등 후속 활동이 진행될 시 이에 적극 협조하여야 함

  - (재)충북문화재단은 온라인 공개 심사를 위해 상품을 온라인에 공개할 수 있음

  - 수상자는 정해진 기간 내 원본 파일과 상품 사용동의서를 (재)충북문화재단에 제출해야 함

  - 수상하지 않은 응모작은 응모자가 반환 요구 시 반환하고 이때 반환을 위한 비용은 응모자가

부담하며, 상품 보호를 위해 응모자 신분 확인 후 반출함

  - 반환이 요구되지 않은 응모작은 공모전 시상일로부터 3개월 이내 모두 폐기함


[문의]

  - 문의처 : 충북문화재단 관광사업본부 관광사업기획팀(043-224-2814)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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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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