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80주년 기념 '엠블럼·슬로건 국민 공모전
1945년 10월 26일 국민건강 향상과 산업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창립한 한국제약바이오협회는 국내 제약바이오산업계를 대표하는 단체로, 혁신신약 개발과 우수 의약품 생산, 해외 시장 진출, 윤리경영 확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현재 국내 유수의 제약기업과 바이오텍, 다국적제약사, 디지털·인공지능업체 등 290여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 개인 또는 팀(대표 포함) 5인 이내 - 출품작 수 제한 없음. 단 시상은 1인(팀) 1작품 제한
[공모 분야]
[엠블럼]
-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창립 80주년을 상징
- 인공지능(AI), 빅데이터 등 신기술 융합을 통해 미래 신산업으로 도약하는 발전적 이미지 부각
- 국민과 함께하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중요성과 협회가 걸어온 80년을 부각하는 내용을 창의적으로 표현
[슬로건]
- 국민과 함께 걸어온 한국제약바이오산업의 현재와 제약바이오강국 도약 등 미래 지향점 제시
- 건강한 사회와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가는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상 반영
- 국민건강을 증진하는 동시에 국가경제의 핵심산업으로 성장하고 있는 한국 제약바이오산업의 사회경제적 가치 재조명
[공모 주제]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창립 80주년 엠블럼·슬로건 국민 공모전
[시상 내역]
[엠블럼]
- 당선작 :700만 원 (1명) / 입선작 : 50만 원(6명)
※ 당선작 선정 이후 디자인(색상 포함) 응용 포함
[슬로건]
- 당선작 : 300만 원(1명) / 입선작 : 20만 원(10명)
[공모 일정]
- 공모기간 : 2024. 09. 06 ~ 2024. 10. 06
- 수상자 발표 : 2024. 11. 04
[제출 형식]
[엠블럼]
- 형식 : 디자인 파일 ai, jpg, jpeg, png 등
- 제출 안내 : 기본형·응용형·그리드시스템 등
[슬로건]
- 문구(한글 및 영문 혼용 가능)
[접수 방법]
- 첨부서류 작성 후 메일 발송
- 메일(jb@kpbma.or.kr)로 접수
[문의]
-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홍보팅(전화 02-6301-2174, 2173, 이메일 pr@kpbma.or.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