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엄SAN 판화작가 지원 프로젝트
한솔문화재단은 문화예술에 대한 사회 공헌의 역할 확대 및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제공하고자 2005년 뮤지엄 건립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뮤지엄은 1997년부터 운영되어 오던 종이 박물관(페이퍼갤러리)과 2013년 개관한 미술관(청조 갤러리)으로 이루어진 종합 뮤지엄 입니다. 종이박물관(페이퍼갤러리)에서는 산업적 가치의 종이보다는, 우리 종이의 문화적 가치에 초점을 맞추어 연구, 소개 작업을 추진해왔습니다. 미술관(청조 갤러리)은 한국, 근. 현대 미술의 흐름을 일목요연하게 엿볼 수 있는 역사적 맥락과 우리 독자의 정서라는 고유성과 미술이 인류 공통의 문화현상이라는 보편성을 추구한 수준 높은 작품들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최근 3년 내 개인전 1회 또는 단체전 3회 이상 참여한 작가 (나이 제한 없음)
[공모 분야]
- 판화
[시상 내역]
- 선정 작가 500만 원 상금 지원
- 개인전 지원 (뮤지엄SAN 판화공방 갤러리 51㎡ )
- 작가 프로모션 지원(리플렛 및 포스터 제작 지원 / 참여 활동 온, 오프라인 홍보 지원 / 전시 및 작가 연계 프로그램 지원)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 2024. 8. 16 (금) ~ 2024. 11. 6(수) 오후 6:00 까지
- 1차 합격자 발표 : 2024년 11월 20일(수),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
- 1차 합격자 면접(프레젠테이션 심사) : 2024년 11월 중
- 최종 선정자 발표 : 2025년 12월 1일(일), 홈페이지 공고 및 개별 연락
- 상금 지급 : 2025년 12월 중
[제출 형식]
- 공모 지원서 1부 : 홈페이지에서 파일 다운로드(작가 약력, 작품 설명 및 전시 기획 반드시 포함)
- 포트폴리오 1부 : PPT 또는 PDF 형식 - 작품 이미지 10점 ※ 작품명, 기법, 크기, 제작연도 첨부
[접수 방법]
- 이메일 접수 :
museum@hansol.com
(메일 제목: 2025 판화작가 지원 공모_이름)
[심사 방법]
- 1차 서류 심사 (포트폴리오 제출 필수)
- 1차 합격자 면접 및 포트폴리오 프리젠테이션 심사
[문의]
- 이메일 문의 (museum@hansol.com)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