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 안전 영상(shorts)공모전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는 1995년 5월 31일 교육개혁에서 인성중심의 체험활동을 강조하고, 그 중의 하나인 “학생봉사활동”을 채택함에 따라 이를 사회적으로 뒷받침하고자 1999년 4월 1일 한국청소년연맹이 서울특별시로 위탁받아 “서울특별시립 청소년자원봉사센터”로 개원하였습니다. 이후 청소년정책에 대한 사회적 요구와 흐름에 따라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근거하여 2007년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로 명칭을 개정하고 청소년봉사활동은 물론, 청소년활동을 위한 양질의 프로그램 개발,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정책관리 및 인증체계 구축, 청소년 활동종합 안내 등 다양한 청소년활동을 연계•보급•지원하는 사업으로 영역을 확대•운영하고 있는 서울특별시 청소년활동 정책수행기관입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서울지역 청소년(만 9세 이상~24세 이하)
개인 또는 팀으로 지원 가능(청소년시설, 학교 자격으로도 신청 가능)
[공모 주제]
① 생활안전(생활 속 안전에방, 교통안전 등)
② 정보안전(개인정보, 저작권 보호 등)
③ 학교안전(교내 안전수칙, 학교폭력 등)
④ 유해환경(약물, 담배, 폭력물 등)
[시상 내역]
대상(1팀): 아이패드9세대(50만원 상당)
최우수상(2팀): 애플워치(30만원 상당)
우수상(3팀): 무선 헤드폰(15만원 상당)
참가상(선착순 50명): 기프티콘(5천원 상당) 증정
※대상, 최우수상, 우수상을 대상으로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장 명의 상장 수여’
[공모 일정]
접수: 2024.9.20.(금) ~ 10.18.(금) 18:00까지
심사: 2024.10.21.(월) ~ 10.25.(금) 까지
발표: 2024.10.25.(금) ※센터홈페이지 공지 및 개별연락 예정
시상식: 2024.11.2.(토) 예정
[제출 형식]
영상형식: 동영상(숏폼) / 1분 이내
해상도: 1,080*1,920(FULL HD이상), 세로
분량 및 형식: 500MB이내/ MP4파일
[접수 방법]
제출서류: 참가신청서 및 서약서, 작품 제출 ※신청서 및 서약서양식은 센터홈페이지 내 첨부된 붙임문서 참고
응모방식: syscsafe@naver.com 이메일 제출
[심사 방법]
심사기준: 적합성, 창의성, 활용성, 완성도(각 25점씩 배점)
심사방법: 영상콘텐츠 전문가 및 청소년활동 전문가 3인 심사
[유의사항]
응모자는 공모 신청 자료를 기한 내에 메일로 발송하여야 합니다.
응보자의 개인정보 수집,활용,폐기등의 절차는 관련 법령 및 동의서 내용에 따라 처리합니다.
출품작은 제 3자의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등 일체의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하며, 문제 발생 시 모든 책임은 해당 참여자에게 발생합니다.
(타 공모전의 수상작, 저작물 도용 등의 경우에는 심사제외 및 시상내역 환수합니다.)
영상의 품질이나 내용에 부적합한 경우에는 심사에서 제외될 수 있습니다.
온라인 신청 플랫폼 정책 상, 14세 미만 청소년은 직접 접수 불가하므로 보호자 또는 지도자 대리 접수 필수입니다.
수상작에 대학 지적재산권 등 일체 권리는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에 귀속되며, 추후 서울특별시립청소년활동진흥센터의 저작물에 활용 가능합니다.
응모 철회는 공모 접수 기간 내에 주최 측에 요청할 수 있습니다.
연락처 오기재 등으로 인해 연락 불가 시, 시상이 취소됩니다.
개인 및 팀 구분 없이 대상(1팀), 최우수상(2팀), 우수상(3팀)으로 시상합니다.
참가 신청자(개인 또는 팀)에게 기프티콘을 1회 발송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팀 신청 시, 참가신청서에 기재된 대표자 연락처로 발송합니다.
[문의]
활동안전팀 070-7707-0504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