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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사이트] 2025 석촌호수 벚꽃 전시

by 라우드소싱
2025 석촌호수 벚꽃 전시





Q. 언바운드는 어떤 브랜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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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바운드는 시각 예술계에서 기존 시스템과는 차별화된 전시를 통해 예술 가치에 대해 재고해보고, 시대 반영적인 기획을 기반으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의 실현을 추구합니다. 회화, 일러스트, 사진, 영상, 조각, 미디어 아트 장르를 아우르는 역량있는 작가의 작품을 국내외 컬렉터에게 소개함으로써 다양한 방식으로 작품을 관람하고 소장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언바운드는 또한 공간의 특성을 살려 다원예술 및 다양한 공연 형식을 후원 및 기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예술 장르의 경계를 뛰어넘고 한계를 극복하고자 합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 공모전 참여하기


[공모 일정]

-모집기간: 2024년 12월 9일(월) - 2025년 1월 31일(금)

- 선정결과 발표: 2025년 2월 5일(수) 개별 이메일 통보

- 페어기간: 2025년 3월 12일(수) - 4월 13일(일) *변동가능

- 전시장소: 언바운드 전시장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45길 32 B01)


[제출 자료]

- 영상 : 갤러리 내 프로젝터에 상영 가능한 영상, 고해상도 10분이내 영상, 2점 이하

- 조각/설치/공예 : 가로, 세로, 높이 각각 2m 이내, 2점 이하

- 회화 : 총 100호 이하 및 3점 이하


[접수 방법]

1. 구글 신청서 작성

2. 작품리스트 양식을 https://shorturl.at/ygeSX 다운로드 후 작성하여, 아래 신청서에 업로드

* 파일명 : 2025 벚꽃 지원신청서_신청자명

* 확장자 : PDF 혹은 docx 파일로 아래 신청서에 업로드

* 파일 크기: 10MB 이하

3. 심사비 : 3만원 -> 계좌이체 : IBK기업은행 390-077145-04-013 언바운드 -> 온라인 결제 : https://www.unboundart.xyz/applicationfee


[문의]

- 문의 : unboundartfair@gmail.com

- 인스타그램 : https://www.instagram.com/unbd_art

- 홈페이지 : https://www.unboundart.xyz/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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