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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 공모전]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네이밍

by 라우드소싱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 네이밍 콘테스트




Q. 울진군은 어떤 곳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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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蔚珍郡)은 대한민국 경상북도 동해안 북동부에 있는 군으로, 1962년 12월 12일 강원도에서 경상북도로 이관되었습니다. 동쪽으로는 동해를 서쪽으로는 봉화군과 영양군, 남쪽은 영덕군, 북쪽으로는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를 접하고 있습니다. 2개의 읍과 8개의 면으로 행정구역이 구성되어 있으며, 총 990.63㎢의 면적에 4만 7천여명의 인구가 살고 있는 농업과 어업을 겸한 농촌마을입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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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네이밍에 관심 있는 누구나 (개인 및 팀 가능)


[공모 주제]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를 대표할 수 있는 브랜드 네이밍 공모


[시상 내역]

-1등(1팀) : 100만원

-2등(1팀) : 50만원


[공모 일정]

공모기간 : 2025.02.17(월)~ 2025.02.28(금) 23:59까지

결과 발표 : 2025년 3월 14일(금) 예정 (홈페이지 결과발표)


[요청 사항]

-청정수소,깨끗함,친환경 에너지등을 표현 할 수 있는 네이밍

-글자수의 제한은 없으나 5~6음절로 복잡하지 않고 간결한 네이밍 지향

-국문 및 영문 중 자유롭게 선택 가능

-네이밍과 함께 간략한 작명 이유 및 설명(200자 이내)을 첨부


[심사 기준]

-청정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의 이미지를 효과적으로 반영했는지

-창의적이며 상징성 있는 네이밍인지

-울진 원자력수소 국가산업단지의 미래지향적이고 긍정적인 가치를 잘 표현했는지


[수상작 활용]

-우승작품 BI 제작활용


[참여시 유의사항]

1. 키프리스 등 검색시 상표 검색 되지 않고 상표 등록 가능하여야 합니다.

하단 링크에 참여 할 네이밍 조회 후 참여 바람

[상호, 상표권, 도메인 검색을 통해 활용 가능한 네이밍인지 사전확인 필수]

- http://www.kipris.or.kr/khome/main.jsp / 키프리스

- http://markinfo.co.kr/front/phtml/index.php / 마크인포

- http://www.naver.com / 네이버

- http://google.co.kr / 구글

2. 상표 등록 불가한 네이밍의 경우 수상이 취소 될 수 있습니다.

3. 제출시 브랜드 컨셉, 스토리텔링 등의 해석을 추가해주시면 심사에 도움이 됩니다.

4. 참여 작품은 제출자의 창작물이어야 하며, 표절작으로 판명시 입상취소 후 상금을 환수할 수 있습니다.

5. 동일한 응모안이 접수될 경우 제안 내용에 따라 뒤에 응모안이 선정 될 수 있습니다.

6. 심사는 비공개로 진행되며, 요구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경우 실제 적용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7. 선정된 작품은 선정기관의 의도에 따라 수정 또는 변형하여 사용 할 수 있습니다.

8. 수상한 작품의 저작권, 기타 지적재산권은 울진군에 귀속됩니다.

9. 제출된 작품의 지식 재산권 분쟁에 따른 모든 법적 책임은 출품자에게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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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자, 카피라이터, 디자이너 등 20만 명 이상의 전문가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어떤 아이디어 공모전이든 주최사에 대한 사전 조사를 반드시 해야 합니다.

주최사의 특성을 이해하고 아이디어의 방향성을 잡아야 수상의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공공기관, 대기업, 재단 등에 따라서도 달라져야 하기 때문이죠.



※네이밍, 슬로건, 문예 부문

주기적으로 개최하는 공모전이라면 이전 수상작을 참고하여 창작해 보세요.

작성 후에 지인에게 읽어보게 한 후에 피드백을 받아 보완하면 아이디어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습니다.

네이밍과 슬로건은 공모전 중 가장 적은 노력으로 수상이 가능합니다. 공모전 출품 경험이 없다면, 가벼운 공모전부터 시작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경쟁사 분석, 사용할 타깃 파악, 제안한 아이디어에 대한 의미 상세 설명은 필수입니다.



※마케팅, 사업전략, 정책제안, 논문, PT 부문

주최사 성격에 따라 문서 디자인과 레이아웃까지 달라지기 때문에 사전 분석을 꼭 해야 합니다.

ex. 공공기관의 경우 : 디자인보다 아이디어를 뒷받침하는 논리적인 설명, 실현 가능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ex. 사기업의 경우 : 기업 컬러를 활용한 올드하지 않은 디자인이 중요하고, 시장분석, 창의성에 중점을 두어 제작합니다.



※사진, 광고, 영상, 영화 등 콘텐츠 부문

수상작들이 보통 온라인에 공개되므로, 이전 수상작을 참고해 전체적인 퀄리티나 주최사가 선호하는 콘셉트를 파악해야 합니다.

제작을 위한 장비와 실력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전문가들이 다수 분포되어 있는 공모전이기도 합니다.

따라서, 여러 번 제작하고 출품해 보면서 실력을 키워나가다 보면 수상 가능성이 점진적으로 올라갑니다.

난이도가 높은 편이나, 실무와 직접적인 연관성이 높아 수상할 경우, 취업이나 관련 직무에 도움 되는 유용한 포트폴리오로 인정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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