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Dream Big Art Awards 미디어아트 공모전
DB손해보험(DB損害保險, DB Insurance Co., Ltd.)은 DB그룹의 손해보험 회사입니다. 1962대한민국 최초의 자동차보험 공영사로 출범한 DB손해보험은 1983년 DB그룹에 편입됐으며 1995년 10월 동부화재해상보험(주)로 사명을 변경하고 고객만족 최우선의 경영이념과 건실한 재무건정선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종합손해보험회사로 성장해 왔습니다. 그리고 2017년 11월 1일, 글로벌 보험회사로서의 도약을 위해 DB손해보험주식회사로 사명을 변경하였습니다. DB손해보험은 바람직한 기업 시민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우리 사회와 더불어 성장·발전해 나가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학생 부문: 대학(원) 재학생 - 일반부문: 제한없음
[공모 주제]
- 긍정적이고 밝은 메시지를 담은 꿈 속 공간이 무한히 펼쳐지는 ‘Dreamscape’를 주제로 다양한 방식으로 해석한 꿈의 공간을 표현해 주세요.
- Dynamic: 살아 움직이는 듯한 생동감과 역동성, 감동을 주는 디테일
- Beyond Imagination: 상상을 뛰어넘는 압도적 스케일, 새로운 시각적 체험
- Curiosity: 시공을 초월한 비현실적인 공간, 호기심을 자극하는 소재
[시상 내역]
- 1차 시상(작품제작지원비, 총 4,600만원)
- 학생 부문: 200만원, 20인(팀)
- 일반 부문: 200만원, 3인(팀)
- 최종 시상(총 6,200만원)
- 학생 부문: 대상800만원/1인(팀), 최우수상 500만원/3인(팀), 우수상 300만원/3인(팀)
- 일반 부문: 대상 1000만원/1인(팀), 최우수상 800만원/1인(팀), 우수상 600만원/1인(팀)
[공모 일정]
- 1차: 2025년 3월 10일 ~ 4월 4일 18:00
- 2차: 2025년 7월 14일 ~ 9월 5일 18:00
[접수 방법]
-공식사이트(www.dbag.co.kr)를 통해 접수 및 제출
- 1차 응모: 학생 부문 20인(팀), 일반 부문 3인(팀) 선정
- 멘토링: 1차 선정된 학생 부문 20인(팀)에 한하여 멘토링 진행
- 2차 응모: 학생 부문 9인(팀), 일반 부문 3인(팀) 최종 순위 선정
[문의]
- dbaa@dbgroup.co.kr
✅ 공모전 참여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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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