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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 공모전사이트]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포스터

by 라우드소싱
제3회 세계 식물건강의 날 어린이 포스터 공모전





Q.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어떤 기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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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림축산검역본부(農林畜産檢疫本部, Animal and Plant Quarantine Agency)는 대한민국 농림축산식품부의 소속기관입니다. 2013년 3월 23일 발족하였으며,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177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본부장은 고위공무원단 가등급에 속하는 일반직 또는 연구직공무원으로 보하되, 임기제공무원으로 보할 수 있습니다.





Q. 공모전의 상세 내용은 어떻게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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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대한민국 거주 초등학생 및 동 연령대 아동

* 재학 여부와 관계없이 동일 연령대로 참가 가능


[공모 주제]

'검역으로 보호하는 건강한 식물, 건장한 지구'

- 건강한 식물의 세계 여행! 검역이 지켜요!

- 식물건강을 지키는 나의 소중한 습관


[시상 내역]

- 대상(1명) 저·고학년 통합 : 300천원

- 최우수상(2명) 저학년 1명, 고학년 1명 : 200천원

- 우수상(4명) 저학년 2명, 고학년 2명 : 100천원

- 식물검역지킴이(10명) 저학년 5명, 고학년 5명 : 소정의 상품


[공모 일정]

- 접수 기간: 2025. 3. 4.(화) ~ 3. 21.(금)


[제출 형식]

- 저학년(1~3학년): 8절지(27.2cm×39.4cm) / 고학년(4~6학년): 4절지(39.4cm×54.5cm)

- 팬, 크레용, 유화, 수채화, 아크릴 물감 등 모든 화구 사용 가능

- 그림과 더불어 문구 기재 가능


[접수 방법]

- 신청서: 이메일(tpgus0916@korea.kr) 접수(붙임 파일 개인정보 수입이용 동의서 1부, 사용 권한 동의서 1부 포함)

- 포스터 원본: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로 우편 송부 ( 경상북도 김천시 혁신8로 177,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


[문의]

- 농림축산검역본부 식물검역과(054-912-0619, tpgus0916@korea.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라우드소싱은 ?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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