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상청 지진·지진해일·화산 네컷 만화(웹툰) 공모전
기상청은 기상, 기후, 지진 등 자연현상의 관측·분석·예보를 수행하는 환경부 소속 중앙행정기관입니다. 기상관측망 운영과 예보정보 제공을 통해 태풍, 호우, 폭염 등 각종 기상재해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합니다. 기후변화 대응, 기상과학 기술 연구, 국제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미래 환경 조성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 공모전 참여하기
[참가 자격]
- 초등학교 4~6학년 또는 이에 해당하는 연령의 아동
(2013년~2015년 출생자, 홈스쿨링·대안학교 재학생 포함)
[공모 주제]
- 일상 속 기상청 지진정보서비스*를 활용한 지진˙지진해일˙화산 대비 방법를 주제로 네컷 만화(웹툰) 공모전 진행
[공모 일정]
- 5월 12일(월)~6월 9일(월) / 한 달 간 공모
* 공모전 참가 인원 및 작품 수준에 따라 수상작이 선정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각 상은 중복 선정 없이 1인 1회만 수여됩니다.
[제출 형식]
- 출품 규격: 2*2 형식의 배열 4컷 (A4 가로)
- 출품 형식: 4컷 만화작품 스캔본(jpg, png, pdf)
[접수 방법]
1. 온라인 지진과학관 홈페이지 팝업창 '4컷 만화 공모전' 클릭
- https://www.kma.go.kr/eqk_pub/
- (5.12. 공지 예정)
2. 신청 서류(참가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4컷만화 양식 다운로드 및 작성
3. 신청 서류와 함께 '4컷 만화' 작품 스캔본 이메일 제출
- kma-4toon@thebearcompany.co.kr
[유의 사항]
- 제출하는 작품은 참가자가 직접 구상하고 만든 순수 창작물이어야 함.
- 참가자 1인 1작품으로 제한하며, 신청서 오기 및 누락, 연락 불능 등으로 발생하는 문제는 응모자의 책임임
- 생성형 AI가 만든 결과물을 그대로 제출하거나 조금만 수정해서 내는 건 인정되지 않음.
- 공정한 심사를 위해, 학부모 및 보호자 등 대리응모는 제한
- 4컷만화(웹툰) 양식 다운로드 후, 인쇄 사용을 권장
- 응모작은 저작권, 초상권, 상표권 등 일체의 법적 문제가 없어야 하며, 이와 관련된 모든 민·형사상의 법적 책임은 응모자에게 있음
- 타 공모전에 시상·수상 경력이 있는 작품, 모방 작품 등일 경우 심사에서 제외, 입상 후 밝혀질 경우에는 수상 취소 및 상금 회수 조치됨
[문의]
- ☎ 070-5101-1044
- 이메일: kma-4toon@thebearcompany.co.kr
✅ 공모전 참여하기
라우드소싱이 알려주는
공모전 참여 전, 반드시 알아야 할 Tip 5!
국내 전체 디자이너 중 80%가 이용하고 있는 공모전 플랫폼이에요.
10년 동안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하고 운영해왔어요.
LG, 삼성 등 대기업부터 통계청, 행정안전부와 같은 공공기관, 중소기업까지
2만 건 이상의 공모전을 진행했답니다.
1. 브랜드가 추구하는 디자인 컨셉을 잘 이해한 작품이 우승작으로 선정됩니다.
디자인적인 심미도도 중요하지만, 주최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얼마나 이해하고 있는지가 더욱 중요합니다. 이해도가 높을수록 작품에서 브랜드의 색상, 로고, 폰트 등과 같은 요소들이 자연스럽게 반영되어야 합니다.
따라서, 공모전 참가 전에는 반드시 주최 브랜드의 웹사이트나 SNS를 참고하여 브랜드의 아이덴티티와 방향성을 파악하고, 작품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2. 공모전에 출품 시, 작품 설명은 간결하면서 명확한 표현을 사용해야 합니다.
설명이 너무 길어지거나 어려운 용어를 사용할 경우, 주최 측 심사위원이 이해하기 어려워 낮은 평가를 받을 수 있습니다.
3. 작품을 제출할 때는 지정된 출품 형식에 맞춰 제출해야 합니다.
파일 형식이나 용량 제한 등 요구되는 형식과 다를 경우 제출이 거절되거나, 심사 시 제외될 수 있으므로 공모 내용을 꼼꼼하게 읽어보고 잘 따라야 합니다.
4. ★ 반드시 지정된 기한 내에 제출해야 합니다.
온라인 접수의 경우 공모전 마감 당일에는 많은 사람들이 접속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가지고 제출 기한을 놓치지 않도록 합니다.
5. 작업 시, 스톡 이미지를 사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 사이트에서 이미지를 구입했어도 공모전 출품작에 활용할 수 없습니다. 유료 스톡 이미지를 편집하거나 수정하여 2차 저작물을 창작하더라도, 해당 이미지의 저작권은 여전히 이미지를 창작한 원 저작자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공개적으로 사용 가능한 이미지나, 자체적으로 창작한 이미지 등을 활용하여 작품을 완성하면, 출품에 필요한 저작권 문제를 우려할 필요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