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매일을 새롭게 산다.
결심은 늘 짧았다.
다이어트도, 영어 공부도, 운동도.
삼일을 못 넘기고 흐지부지 끝나곤 했다.
그런데 언젠가 생각을 바꿔봤다.
작심삼일이 나쁜 게 아니라, 삼일마다 새로 시작하는 게 아닐까.
그렇다면 매일 결심한다면, 하루하루가 이어져 결국 습관이 되지 않을까.
작심매일.
조금 유치한 단어 같아도, 나한텐 제법 잘 맞았다.
아침에 일어나면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작은 다짐.
“오늘은 걷기 30분만 해보자.”
“오늘은 불평 대신 고마운 걸 하나 적어보자.”
이 정도라면 버겁지 않았다.
물론 가끔은 실패했다.
걷기를 건너뛰기도 하고, 하루가 다 가도록 아무 기록도 남기지 못하기도 했다.
하지만 괜찮았다.
내일 다시 작심매일 하면 그만이니까.
시간이 쌓이자, 작은 결심들은 하나의 흐름이 되었다.
처음엔 억지로라도 적던 다짐이, 어느새 하루의 리듬이 됐다.
그리고 그 리듬이 쌓여 나를 조금씩 바꿔주고 있었다.
이제 나는 삼일짜리 결심 대신 하루짜리 다짐을 한다.
작심삼일보다 조금은 성실한, 작심매일.
그 단순한 반복이 내일의 나를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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