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성재글작가 Aug 28. 2019

너는,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이다

이렇게 사랑스러운데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으리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이렇게 사랑스러운 사람인데.
아무것도 하지 않아도 사랑해
그저 존재만으로 사랑받아 마땅한 사람이라는 말이야

시간의 흐름 속에, 자연스레 변해가는
저 계절처럼 우리도 자연스럽게,
사랑스럽게 사랑으로 스며들자.

쉽고, 가벼운 사랑 말고 진정성이 묻어나는
그런 아름답고 예쁜 사랑을 하자.
그럼, 오늘도 "사랑해"
성재 글 작가, Instagram@love_3377

매거진의 이전글 너보다 중요한건 없어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