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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성재글작가 Nov 12. 2019

오해는

오해는 눈과 같아서

오해는 겨울 눈과 같아서 그때그때 해결하지 않으면
꽝꽝얼게되어 빗자루만으로도 치울 수 있었던 것들이 삽, 망치등을 사용하게 만들어요.

기분과 감정이 상하고 화가 났다면 잠시 대화를 멈추고 생각해보세요. 그 사람의 입장에서 그래도 화가난다면 그 자리를 떠나세요.

그리고 감정과 기분이 조금 수그러들었을 때 빗자루들고 오해를 쓸어내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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