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로 사는 즐거움

나를 나로 인정하는 용기

by 다정한 지혜로움



퍼스널브랜딩을 건축에 비유하자면

있던 것을 아예 허물고 다시 짓는 재건축이 아닌

있는 것들을 보수하고 새로 정비하는 재개발에 가깝다.


여지껏 살아왔던 환경, 태도, 모습들을 재개발하려면

나를 더욱 객관적으로 볼 수 있어야한다.

거울 보듯 매일 보는 나를 다 알고 있는 것같지만

우리는 보여지는 모습의 이면 그대로를 보는데 익숙하지않다.


나의 대한 외면은 내가 가진 나에대한 기대치의 불일치일 수도 있고

타인이 내게 가졌던 기대치가 나에게도 잣대로 남아있기도 하기때문이다.


이런 나를 나로볼수있는 용기가 필요하다

도망가지 않겠다는 결심

상황가운데 책임지겠다는 의지

그 모습도 나 라는 인정


브랜드는 일관성과 지속성이 필수다.

삶이 이어지듯, 브랜딩은 끝나지않을 과제기에 일관적이고 지속가능한 나를 정의해야한다.

우리는 어릴때부터 모방을 하며 자라왔다. 우리의 모방은 생존을 위한 합리적인 기제이기에

나를 나로 정의하기가 어려운 것이다.



우리는 직면을 위한 태도를 결정해야한다.

과거를 인정하고 과거의 나를 용서하는 것. 그것 역시 용기다.

상처는 누구나 받는다. 다만 상처를 어떻게 대면할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직면은 언제나 어렵다. 나 자신과의 전투인 것이다. 격렬하게 전투에 임해라.

살이 스칠때마다 애리던 고통에서 벗어나게 되고 점차 무뎌진다


나를 포기하는 과정이 아닌 인정하는 과정

날것그대로의 나를 마주함으로써 오는 자유

나를 인정하고 나를 나로써 사랑하는 순간 타인의 영향에서도 자유하다


상처받은 내 모습을 외면하지말고 씨름하라

나는 나에게 비난하기 쉽고 받은 상처에 상처를더하기 쉽다

나를 직면 하고 용서한다. 용서는 당신의 선택이다

우리의과거가 현재를 만들었지만 과거가 우릴 결정하게 둘 수 없다


생존은 생각보다 치열하다. 기다려주지 않는다. 하지만 늦진 않았다.

주체적으로 오늘 살고 나를 만나자.

당신이 만날 타인의 시선에서 흔들리지않는 나를 만나는 자유를 누려라.









연습은 언제나 나를 조금 더 나은 곳으로 데려가는 것같다.

어느 순간 깨달았다. 타인과의 관계에서 내 목소리를 내고 있다는 걸 말이다.

내 목소리를 낸다는 것, 움추려들지 않는 것, 타인이 나에게 공감하고 있다는 것

우리네 인생사가 어디 그리쉽던가, 한번 넘은 장애물은 언제나 또다른 형태로 나를 위협한다.

하지만 이젠 섣불리 스스로를 판단하지도 불평하지도 않는다. 침묵하고 기다린다. 그리고 넘어설 준비를 한다.

신은 언제나 이겨낼 정도의 고난만 준다고 하지않는가.

지금 당신도 용서를 선택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