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굴 위한 다이어트인가
그대 자신이 된다는 것. 과거에도 앞으로도 그대는 그대다.
by
다정한 지혜로움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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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스타일와이프에서
스타일 컨설팅 서비스를 받으시는 여성고객님과
퍼스널 쇼핑을 하던 중
다소 통통한 편인 그녀의 원하는 스타일이 있는 브랜드로 가서 옷을 입어보는 데
77사이즈가 작은 경우가 있었다.
77 사이즈도
핏과 소재에 따라 맞지 않을 수도 있기 때문에
여러 벌을
입어보고 결정한다
원하는 이미지에 맞는 옷을
몇 가지
사서 결제를 하는데 그녀가 말했다 "맞는 옷이 있어서 다행이에요"
"
하나도
못 사고
갈까 바 걱정했거든요"
사실 나도 그 걱정을
하고
있었다
혹시라도 하나도 못 사게 될 경우 그녀가 받을 충격이 클까 봐...
하지만 충격받을 일은 아니다.
"저도 사이즈가 커서 77 사이즈를 입어요 우리는 잘못이 없어요 기성복에 우리의 몸을 넣으려고
하는 게
잘못이죠.
기성복은 그저 평균치일 뿐인데 평균치는 정답이 아닙니다. 여러 사이즈를 만들어내지 않는 브랜드들의 경제적인 이유 탓이지요 "
사실 옷이 안 맞으면 살을 빼야지 내가 살쪄서 그런 거지 라며 자신의 탓을 하기 마련이다.
하지만 다시 생각해보자
왜 기성복에 몸을 맞춰야 하지?
우린 한 사람도 같지 않은데?
우린 평균의 환상에 빠져있는 게 아닐까
얼마
전 친하게 지내는 남자 대표님도 스타일을 바꾸고 싶다고 이야기하시면서 하는 말
"살 빼
고 최 대표 찾아갈게".
오 제발!! 지금 그대로도 충분해요!!!
물론 건강상의 이유로 필요한 다이어트라면 말리지 않겠다 건강함은 많은 유익을 주니까
하지만 단지 지금의 자신을 사랑하기 힘들어서 하는 다이어트라면 말리고 싶다 분명 지독한 스트레스와 싸워야 할 거다.
많은 책에서 말한다. 아름다워지면 더 행복하다고!!!
미의 기준이 어디에 있나.
자기다울수 있을 때 우리의 미모가 빛을 낸다.
그래서 나의 몸무게를, 여러분들의 몸무게를 존중한다.
마음껏 예뻐지고 멋져져라!!
사이즈에 연연하지 않고 패션으로 표현하면서 말이다!
자유롭게!!
오늘도 그렇게 여러분을 응원할게요
제가 아파지면서 시작한 다이어트를 공유할게요
저는 다이어트해서 17킬로 정도를 감량했는데요
우리가 살찌는 이유
17킬로 감량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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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니까 안 좋은 생각이 더욱 들더라고요.
몸이 안 좋은 음식을 더 찾고요
그렇게
식단 조절을
하다 보니
살도 빠지고 건강해졌어요 지금은
보통 체중이지만
과체중에 가깝답니다:)
나를 더욱 사랑하는데 몸무게는 상관없어요.
여러분을 응원합니다 ^^ 파이팅!
자신을 사랑하는 이가 타인도 사랑할 수 있어요♡
그대라는 브랜드가 빛나는 시간.
스타일와이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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