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갓 스물여섯 살이 된 청년 미켈란젤로가 나타나
쓸모없다고 낙인찍힌 그 대리석 덩어리로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조각상을 만들어냈지.
그가 조각상을 완성했을 때 사람들은 이렇게 물었어.
‘어떻게 그걸 해낼 수 있었나?’
그러자 그가 이렇게 대답했다네.
‘갑자기 대리석 덩어리 속에서 다비드가 보였어요.'
저는 다비드의 모습이 완벽해질 때까지
대리석 덩어리에서 다비드가 아닌 것들을
전부 떼어냈을 뿐입니다.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
내가 세상을 어떻게 바라보는지가
나의 본연의 잠재성을 발휘할 수 있는
중요한 요소가 될 수 있다.
누군가는 대리석을 보고
쓸모 없는 돌덩이로 생각했고,
미켈란젤로는
대리석 안에서 다비드를 보았다.
대리석은 어쩌면
우리 각자가 생각하는 우리의 모습일 수 있다.
대리석을 그저 돌덩이로만 바라볼 것인가?
아니면 대리석 안에서
나만의 강점과 아름다움을 볼 것인가?
우리 삶의 중요한 목표 중 하나는
우리의 진정한 자아를 덮어 가리는 모든 것들,
즉 온갖 두려움과 불안, 부정적 감정, 회의감,
그릇된 신념들을 모두 제거하는 것이라네.
우리의 잠재력을 발휘하지 못하도록
저해하는 모든 것들을 제거하는 것이지.
<나는 해낼 수 있다>, 보도 섀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