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질서>, 뤼디거 달케
‘이것 아니면 저것’이라는
양자택일이 아니라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라는 통합이
공명에 잘 어울린다.
현실에 존재하는 대립과 공명의 법칙을
똑같이 인정하고 존중해서
생존과 삶의 장점으로 활용하는 게 좋다.
<보이지 않는 질서>, 뤼디거 달케
서로 다른 대립의 요소를
어떻게 해석하고 받아들일 것인가.
이것이 좋은가, 저것이 좋은가? 에서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면,
삶의 선택지는 넒어진다.
어떤 영역이든지 간에.
중요한 것은
나 스스로가 아는 것이다.
앎이 있으면,
어떠한 일도 괜찮다.
내가 가진 모든 부분들.
선함도 약함도.
용기 있는 모습도.
겁을 내는 모습도.
친절한 모습도.
냉정한 모습도.
나를 구성하고 있는 모든 것들을
받아들여준다.
앎의 바탕 위에서
모든 것들을 존중해주고,
나의 능동적인 판단에 따라
상황에 맞게 다양한
나의 모습들을 쓸 수 있다면,
뭐든지 다 괜찮다.
이것도 좋고, 저것도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