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naughty boy

울고보는 2살

by 오늘두들






























공공장소에서 이럴 때면

주변에 민폐가 될까봐 늘 조마조마합니다.


특별하게도 그 날은

할머니 할아버지와 함께 있어서

장난감을 얻어내고 끝났지만


보통의 날들은 떼 쓰는 그대로 들어서

자리를 벗어나 엄마에게 한 소리 듣고는 합니다.


가지고 싶다고 그때 그때 뭐든 해주기도

곤란하니까요. 기회비용을 몸소 느끼게 해주어야

하는 것인지 아직 아기인데도 고민하게 됩니다.


어른은 뭐든지 다 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어른이 되고 보니

어렵고 정답을 모르겠는 일이 더 많아지네요.


그 중 훈육이 가장 어려운 일인 듯 합니다.



#어리광이_본업인_2살과함께_배우고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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