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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엄마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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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오늘도도 Jul 28. 2018

몰래몰래 후다닥

들켰다!



조심조심 놀고 있는 틈을 타서

얼른 끝내려고 했는데 들켜버리고 말았네요.


다시 어질러진 빨래들.


정리해야하는데,

이건 마치 게임하다 리셋된 기분이라

영 흥미가 안생겨서 큰일입니다.


그래도 우리 아가가 좋다고 하니

그걸로 만족해보는 오늘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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