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눈만 마주쳐도, 말이 안통해도
무한 사랑을 느끼던 존재에게
매일 사랑 고백을 받고 있다.
따라할수도 없는 순수한 표현으로
말이 줄수 있는 최고의 감동을 선사하는 너
너의 사랑스러운 표현들
미니표 사랑의 공진단이 되어
엄마 아빠 삶이 피곤할때마다
하나씩 꺼내먹고 있단다
착한애가 착한 마음 모두 모아 준다니까
왜이리 성은이 망극한지..
엄마도 엄마의 착한 마음 박박 긁어모아
평생 너에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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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그램 러비리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