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담라이터 Jan 15. 2022

우리처럼

함께하니 좋아

몽글몽글

끈적끈적

반질반질

고슬고슬

다르지만

함께하니

좋구나

우리처럼


매거진의 이전글 정박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