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화나게 하는 자들에게.

네 영혼의 회복을 기도한다.

by 줄리아

"우리 죄를 대신 사하시고 살리기 위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신 후

사흘 만에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성령으로 내 안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입니다."



나 : "주님. 말귀 못 알아 듣고, 자기 말만 하는, 맥락에 맞지도 않고 관계 없는 말만 하는 병신, 머저리들을 보면 욕이 나오고.. 싫고, 화가 나요. 그 이유가 뭘까요? 어떻게 대해야할까요? 사람 미워하지 말라고 하셨는데 계속 비슷한 사람이 나타나서 감정이 올라와요."


성령님 :

"너는 내가 참과 거짓을 잘 분별하게 지었다.

악마가 혼란을 뿌렸고, 그 혼란에 휩쓸려 중심이 없는 악인을 보면 당연히 화가 날 것이다.

네 안에 내가 있기 때문이다.


모든 사람은 처음 만들 때 내 형상대로 만들었기에

모든 사람의 영혼은 귀하다.


그의 안에 눈 감고, 귀 덮고 못 보고 못 듣게 하는 악한 영이 흘러들어가 있다.

그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해라.


싫어도 해야한다.

99마리 양보다 잃어버린 1마리 양을 더 귀히 여긴다는 내 말을 잊었느냐.


내가 너의 앞에 그들을 보낸 것은

참과 거짓 분별을 잘 하는 네가 악을 알아보고

"악한 영 떠나가라." 선포하며 물리치는 역할을 하게 하려함이라.


그들이 변하지 않을 것이라 포기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포기 하지 않았다.


그들에게서 악한 영이 떠나가도록 기도하라.


믿는대로 될지어다.


아멘.


내 앞에 일어나는 상황은 우연이 없다.

모두 하나님이 안배하고 예비하신 것이다.


불편한 상황에 대해 기도로 구하면

상황이 일어난 의미와 내가 어떻게 순종하기 바라시는지에 대해 말씀해주신다.


참과 거짓을 분별할 줄 아는 나로 빚으셨다는 말이 감동이고..

악한 영을 보면 불편한 것이 당연하다고 해주셔서 다행감을 느꼈다.


주신 달란트를 활용해 하나님의 아름다운 뜻을 세상에 선포하려 하시니

순종하고 따를 것이다.


중보기도할 때

자기 말만 하고, 못 알아듣고,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남탓하는 사람들 속에 들어있는

악한 영이 떠나가길 기도해야겠다.


� 마태복음 18장 12절 (개역한글)

“너희 생각에는 어떠하뇨

만일 어떤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가 길을 잃었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두고

길 잃은 양을 찾아가지 않겠느냐”


� 누가복음 15장 4절 (개역한글)

“너희 중에 어느 사람이

양 일백 마리가 있는데

그 중에 하나를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들에 두고

잃은 것을 찾아내기까지 찾아다니지 아니하겠느냐”


� 마가복음 11:24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말하노니

무엇이든지 기도하고 구하는 것은

받은 줄로 믿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그대로 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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