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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김민경 Oct 31. 2018

우린, 간호사이기 전에 한 사람입니다. -1

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제가 썼던 글이, 한 편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일러스트를 보다가, 그 때 그 감정이 순식간에 되살아나서 그런지
눈물이 터져나왔네요.

어느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서 썼던 글.
이젠, 그림을 통해서도 죽음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살아있는 순간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

다음 편을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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