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간호사, 그들에게도 애도의 시간은 필요하다.
<나이팅게일은 죽었다> 중에서.
제가 썼던 글이, 한 편의 일러스트 작품으로 탄생하였습니다.
일러스트를 보다가, 그 때 그 감정이 순식간에 되살아나서 그런지
눈물이 터져나왔네요.
어느 누구도 해주지 않았던 메세지를 전하고 싶어서 썼던 글.
이젠, 그림을 통해서도 죽음 가까이에 있는 누군가에게
위안이 될 수 있으면 합니다.
살아있는 순간이, 그토록 소중한 이유.
그리고 누군가의 '죽음'을 애도할 수 있어야 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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