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 후 재혼, 그리고 외도

외도의 상대방이 전 배우자라면

아주가끔 외도의 상대방이 전혼배우자, 즉 재혼 전 배우자인 경우가 있습니다.

외도는 맞는데,

좀 뭔가 특수한관계인 것이죠.


그런경우 재혼 배우자는 더 깊은 상처를 받는 것 같습니다.


도대체, 왜 그런일이 생기는 걸까요.

그토록 미워하며 죽네사네 하며 헤어졌는데, 왜 다시 불타오르는 건지,

그 심리가 뭔지 너무 이해가 안될 수있어요.



부부, 가족이라는 안정감이 오히려 서로에 대한 긴장감, 배려, 인격적 관계를 방해하는 요소가 될 수있었나 봅니다.

그렇다면 그런분들은 차라리 재혼하지말고 이혼만 할껄 그랬다... 는생각을 해봅니다.

또다른 사람, 재혼배우자에게 괜한 상처를 주지 않게 말이죠.

매거진의 이전글원만한 부부관계유지가 세상에서 제일 힘든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