착각에 빠진 꼬맹이에게

by Breeze

<착각에 빠진 꼬맹이에게>


100살도 안 된

꼬맹이가

이불킥 하고 있으니


500살 먹은 내가

나에게 말한다


넌 다를 줄 알았니

다 그러면서 크는거다


- 장혜인 -





백 살도 안된 인생 쪼렙이 서툴고 어설픈 게 당연한 거지,이불킥하고 부끄럽고 깨지고 희한한 짓도 하고 우기기도 했다가 말이야 - 뭐 꼬맹이가 그럴 수도 있지 뭐. 다 그러고 크는거다~ :-)




<마음 챙김의 시> 중 내가 참 좋아하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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