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참 묘하다

습관의 탄생


책 읽는 것을 좋아했던 나!

그런 나를 예뻐해 주셨던 엄마!

공무원 월급생활이 넉넉지 않았음에도

내 방에 한가득

전집을 사주셨던...



연탄불도 들어오지 않던 차디찬

냉골 방에서

퀴리부인을 읽고

레미제라블을 읽고

카라마조프의 형제를 읽었다니~~

지금 보면 참 신기한데 말이다.

늘 책을 가까이 한 습관이 성장하니

책 쓰는 내가 되어 있다.



인생은 참 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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