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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LOVEOFTEARS Sep 18. 2015

원 코멘트 #002

가끔은 쉬자





가끔은 쉬자. 여유 없는 삶에 한 가닥 일탈을 주고, 내가 활동하는 모든 곳에 자유의 융단을 깔아보자!



커버와 본문 이미지는 “Pixabay에서 인용하였으며 cc0 Licence”임을 밝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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