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One Comment #014

베어물기 아까운 사과에게 묻다

by LOVEOFTEARS

920.000, 1,060.000, 1,200.000 그리고 1,060.000, 1.200.000, 1.340.000…

사과야 사과야. 너는 꿀을 발랐니? 아니면 금을 둘렀니?



커버 이미지는 “Pixabay”에서 인용하였으며 “cc0 Licence”임을 밝힙니다.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One Comment #0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