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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정을 잊어버리셨나요?
by
LOVEOFTEARS
Oct 17. 2015
One Comment #016
‘아무개 같은 나’가 아닌
‘
나다운 나
’
, 특별한 내가 되고 싶은 욕심, 끓어오르는 열망….
keyword
나
you
욕심
LOVEOFTEA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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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니스트
러브오브티어스. 형식에 얽매이지 않는 인생살이와 생각들 origintear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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